'치매 노인 전담' 천안시립노인요양원 개소
가족 안심 돌봄 서비스 제공
-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천안시 최초의 치매 전담 요양시설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이 8일 문을 열었다.
천안시립요양원은 목천읍 서흥리에 연면적 3924.7㎡ 규모로 의료실과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요양 시설이다.
노인요양 시설에 85명, 주·야간보호 시설에 4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치매전담실을 운영해 맞춤형 돌봄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개인별·인지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노인의 증상 개선과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시 최초의 치매전담형 요양시설이 구축된 만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립요양원 건립 사업은 국비 43억 원과 지방비 12억 원 등 17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 2018년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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