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양계장서 불…병아리 30만마리 폐사
- 최형욱 기자

(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22일 오후 10시 8분께 충남 천안 동남구 병천면 계사에서 불이 나 2시간 43분 만에 진화됐다.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건물 2개 동 일부가 소실되고 닭 3만 마리와 병아리 30만 마리가 폐사하는 등 7467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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