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자위원, 천안·아산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지원 모색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들이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로부터 업무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News1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들이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로부터 업무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News1

(천안=뉴스1) 김태진 기자 =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이하 산자위) 위원들은 2일 국정감사 현장시찰로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외국인전용투자산업단지 등을 방문, 지역 경제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천안·아산 중심의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구축 등의 지원방안 모색에 나섰다.

산자위 위원들은 천안시 외국인전용투자산업단지, 화이트스톤, MEMC코리아 등 3곳을 잇따라 방문, 간담회를 통해 관계자들로부터 산업단지 등의 구축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류종윤 (주)화이트스톤 대표와 조찬래 MEMC코리아 대표는 지역 내 비지니스 호텔 설립의 필요성을 함께 건의했다.

정백운 충남벤처협회장은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천안․아산에만 760여 개가 된다”며 “전자·IT 등 전·후방 사업과 연계한 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철모 천안부시장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설립·운영에 필요한 지원근거 마련과 함께 중소기업 충청연수원의 건립”을 건의했다.

산자위원들은 현장을 둘러본 뒤 “천안·아산 산업단지 구축 등에 이날 현장에서 관계자들로부터 들은 내용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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