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원자력위 위원장 20일 한전연료 방문

아프리카 고위 인사들이 연이어 한전원자력연료를 방문, 한국의 연료 제조공정에 대해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한전연료에 따르면 이날 오칠로 아약코(Ochilo Ayacko, 사진 왼쪽) 케냐 원자력위원회 위원장이 방문해 김기학 사장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또 제조공정을 견학하고 향후 협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날 오칠로 위원장은 한국의 비약적인 경제발전과 우수한 원전기술에 대해 크게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2일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움폴로지대학 총장 등 고위 정책자들이 한전연료를 방문한 바 있다.
한편 오칠로 위원장을 비롯한 케냐 고위급 인사들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초청으로 지난 16일 한국을 방문, 17일 한-케냐 원전협력 워크숍에 이어 22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국내 원자력 기관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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