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법2동, ‘쿨맵시’로 건강한 여름나기

9월까지 3개월간 직원들 자발적 참여

대전 대덕구 법2동 주민센터 직원들의 쿨맵시 복장 착용 장면© News1

대전 대덕구 법2동 주민 센터가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전 직원이 쿨맵시 복장으로 근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난 19일부터 9월18일까지 3개월간 ‘쿨맵시’ 패션의 간편한 복장으로 근무키로 했다.

‘쿨맵시’는 시원하고 멋스러운 의미의 쿨(Cool)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시원하면서도 예절과 건강, 패션까지 고려한 옷차림을 뜻하는 것으로 체감온도를 2℃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영옥 법2동장은 “심각한 전력난 극복 차원에서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지역주민들도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yssim @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