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극제, 폐막…'운악'(부산) 대통령상 영예 차지

전국연극제 폐막식© News1
전국연극제 폐막식© News1

제31회 전국연극제가 20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연극제 대상인 대통령상은 부산연극제작소 동녘의 ‘운악’이 차지하며 트로피와 2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 금상인 충남도지사상은 강원도 대표로 참가한 극단 굴렁쇠의 ‘삼도봉 미스테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전북 문화영토판의 ‘민들레 아리랑’이 차지해 트로피와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밖에 충북 청년극장의 ‘엄마야 강변살자’가 홍성군수상을, 충남 홍성무대의 ‘계녀멈’가 예산군수상을 받는 등 4개 극단 작품이 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충북 청년극장의 정인숙 씨가 최우수연기상을 받는 등 9명이 희곡·연출·연기·무대예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일부터 홍성·예산군에서 열린 이번 연극제에는 대한민국 최고 연극축제 답게 총 3만5000여명의 관람객 등이 몰려 성공 개최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폐막식은 연극제 심사평과 시상식, 박정현 정무부지사 환송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 연극제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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