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기업과 농촌 상생의 길 개척
기업체 부여 농․축산물 식재료 활용 협약체결
충남 부여군은 18일 충남도청에서 지역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관내 기업인 대림씨앤에스(주)와 부여 농산물을 구내식당 식재료로 활용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여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이 기업체 구내식당의 식재료로 활용하게 됨으로써 지역 농가들에게 안정적으로 농축산물을 공급하는 판로를 마련하게 됐다.
또, 최근 수도권 소재 유망기업인 비츠로씨앤씨와 비클시스템을 유치하면서 부여에 정착하는 기업들이 농촌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대림씨앤에스(주)와의 MOU체결에 이어 11월 중에는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관내 기업들과 협의해 2차 부여 농축산물 소비촉진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1월 삼성에버랜드(주)와 굿뜨래 농식품 판매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시작으로 3월 (주)이랜드리테일과 생산자 조직간의 굿뜨래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leeyos09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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