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식품엑스포]외국참가업체 53개 확정…목표 초과

2013 충남 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에 참가할 외국 식품기업이 유치목표를 웃도는 27개국 53개업체로 결정됐다.
20일 엑스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엑스포에 참가할 외국 식품기업이 5개 대륙 27개국 53개 업체로 확정됐다.
프랑스, 폴란드, 헝가리 등 유럽 5개국 7개 업체, 미국 등 아메리카 4개국 4개 업체, 오세아니아의 호주,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16개국 40개 업체 등이다.
이는 애초 목표 15개국 20개업체보다 국가 수로는 80%, 업체 수로는 165%를 각각 초과한 것이다.
외국 식품기업은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닷새간 엑스포 식품기업관 내 국제관에서 자국의 웰빙음식을 전시하면서 시식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프랑스의 유기농 와인과 건강기능성 식품을 비롯해 터키의 토마토 가공식품과 사과 허브차, 미국의 커피베리 추출물, 아르헨티나의 마테차, 아프리카 코트디브아르의 빠숑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웰빙식품이 다수 선보인다.
조직위는 엑스포에 참가한 외국 식품기업이 구매자와 상담을 벌일 수 있게 9월 2일 비즈니스데이도 운영한다.
서정곤 조직위 해외유치팀장은 “지방인데다 국제행사로는 올해 처음 개최해 참가업체 유치에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폴란드대사관 등 외국대사관과 한불상공회의소 등 무역기관은 물론 식품 관련 전시회를 찾아 홍보활동을 벌인 결과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외국 기업 참가물품의 통관·운송, 국제관 운영사항 안내 등을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ruc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