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고객감동 모니터링제 도입
건양대에 따르면 이번 모니터링은 응대 태도 수준 파악 및 개선 사항 점검을 위한 것이다.
대학병원으로서 환자 치료를 잘 하는 것이 기본으로, 이제는 고객 감동까지 줘야 생존할 수 있다.
이번 모니터링은 객관적 평가를 위해 외부 전문 업체에 의해 이뤄진다.
10여 명의 모니터링 요원들은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원무 직원들의 고객 응대 태도를 모니터링해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다소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했던 사례들을 모아 매월 진료부, 간호부, 행정부로 나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같은 교육은 연말까지 지속된다.
박창일 의료원장은 “앞으로 고객감동 서비스가 대학병원의 생존 전략과 핵심 경쟁력으로 대두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총 40여명의 친절리더를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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