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집중호우 대비 재난구호 종합훈련 실시

© News1 유진희 기자
© News1 유진희 기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가 19일 대전시청 시민광장에서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구호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대전재난안전네트워크와 재난관련 유관기관과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는 지역 봉사원의 긴급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약 500여명의 봉사원들이 집중호우 시 이재민 구호 등 재난구호활동 전반에 관한 실제적인 훈련을 진행했다.

세부내용으로 적십자봉사원들은 긴급재난대응반, 상황반, 대피수용반, 재난심리상담반, 자원봉사반, 구호물자반으로 나눠 각 상황에 맞는 분업화된 임무를 수행, 적십자 급식차 및 긴급재난대응차량을 통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호활동 훈련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는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상 재난구호책임기관 및 긴급구호지원기관으로서 명시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재난구호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jinyle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