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교직원 우수리사업, 장학금 지원 등 결실

중부대 노동조합 주인식 지부장(사진 좌측)과 교수회 박종훈교수가 학생들에게 우수리나눔장학금을 전달했다. © News1
중부대 노동조합 주인식 지부장(사진 좌측)과 교수회 박종훈교수가 학생들에게 우수리나눔장학금을 전달했다. © News1

중부대는 교직원들이 2008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월급 중 1만원 미만의 금액을 모은 결과 3000만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중부대에 따르면 당시 대학 노동조합의 제의로 시작된 '중부우수리나눔회'가 최근 결실을 맺고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중부우수리나눔회'는 17일 한국어학과 오진아씨 등 6명에게 30만원씩 전달했다.

제1회 우수리나눔장학금 전달식인 셈이다.

이에앞서 중부우수리나눔회는 지난 7일 금산군 부리면 부부 장애인 가정을 방문, 입식 부엌과 연탄 창고 설치 작업을 해줬다.

이 사업은 금산군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중부우수리나눔회가 지원하는 상생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밖에 중부우수리나눔회는 그동안 충남사회공동모금회 성금기탁, 추부면 독거노인 후원, 국제 아동(3명) 후원 등을 실시했다.

올 하반기에는 중부대 총학생회와 연계, 소외계층에 연탄을 전달하는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주인식 노동조합 지부장은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동시에 더 큰 학교사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