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러시아 청소년‘한류 의료관광 캠프’운영
7월1일까지, 청소년 건강검진 및 한방체험, 한글교육, 과학․문화체험 등
대전시는 러시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료관광과 한국 전통문화를 연계한 ‘한류 의료관광 캠프’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러시아 청소년 20명이 6월17일~7월1일 2주간 일정으로 항공료 및 체재비, 의료비 등을 자체 부담하고 캠프에 참여했으며, 7월11일부터 2차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캠프는 의료체험 및 한글교육, 과학체험, K-팝 댄스와 노래, 태권도, 전통놀이, 한국의 예절 등 한국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한국 청소년들과 교류를 위해 대전외고 러시아어과 학생들과의 만남의 시간도 갖는다.
시는 이번 캠프일정을 다큐멘터리 동영상을 제작해 국내 홍보는 물론 해외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고, 8월말에는 러시아 현지에서 정부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러시아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한류 의료관광 캠프’의 정례화 및 향후 러시아 청소년 수학여행단 등 단체 의료관광객을 유치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yssim @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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