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6월4일까지 ‘민간 IP-R&D 전략지원 사업’ 접수
기업에 맞춤형 특허전략을 제시하는 이 사업은 R&D 중복투자나 특허분쟁으로 인한 경쟁력 약화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특허청은 올해 110억원을 들여 160여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R&D 단계별 맞춤형 지재권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특허전략전문가(PM), 특허분석 전문기관 등으로 구성된 전략지원팀이 최장 5개월간 맞춤형 IP-R&D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기업현황, 사업환경, 지재권동향 등 진단·분석 ▲분석결과에 기초한 해당 분야 지재권 포트폴리오 설계 등을 실시한다.
2009년도에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2012년 말 현재 500여개(누적)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의 특허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R&D 기간과 예산 절감, 매출증대, 기술이전 등 성과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권혁중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창조경제 시대에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그 결과물을 보호해주는 강력한 지재권이 기업성장의 핵심 열쇠”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www.kipo.go.kr)과 한국지식재산 전략원(www.kipsi.re.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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