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24일 다문화가정·탈북학생 멘토링단 발대

목원대는 24일 교내 신학관 세미나실에서 다문화가정과 탈북학생들을 돕기 위한 ’학생멘토링단 발대식’을 가졌다.
40명 대학생 멘토들은 27일부터 내년 1월26일까지 1인당 총 120시간 다문화가정, 탈북학생 등 멘티 40명에게 방과 후 보충 교과지도와 상담, 특기적성 지도를 펼친다.
이번 사업은 목원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교육과학기술부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지정된데 따른 것이다.
이 사업은 학교생활의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탈북학생들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한편 목원대 다문화사회통합연구교육센터는 2007년에 개소해 2008년엔 법무부 다문화사회 이해증진 지역거점대학(ABT:Active Brain Tower)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2009년부터 법무부의 이민자 대상 국적 취득과 연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으로 이민자의 교육, 상담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11년엔 교육과학기술부 다문화 교과지원 사업에 선정돼 사범대학 재학생들에게 다문화교육 시범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