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충원, 이문고등학교와 1사 1묘역 가꾸기 결연

국립대전현충원은 24일 대전이문고등학교와 1사 1묘역 가꾸기 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문고 학생 100여명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애국지사 제2·3묘역 2000여위의 비석을 닦으며, 묘역 내 잡초제거, 시든 꽃 수거하기 등의 묘역봉사활동과 한 송이 헌화운동 등을 전개한다.
신용 교장은 “학생들에게 국가에 희생·공헌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는 체험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학생들과 수시로 찾아와 깨끗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병원 원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영면해 계신 국립대전현충원의 묘소를 가꾸는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해줘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깨끗한 묘역조성에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답했다.
jinyle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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