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미래포럼,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

(사)대전미래경제연구포럼 회원들이 문창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News1
(사)대전미래경제연구포럼은 23일 문창시장에서 ‘오늘은 전통시장 가는 날’행사를 개최했다.
중앙시장, 도마큰시장, 중리시장에 이어 4번째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포럼 고문인 권선택 전 의원 등 회원200여명이 참석해 정육, 과일 등 장을 보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미래포럼은 이날 행사에 앞서 문창시장 상인회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포럼은 정기적인 장보기 행사를 개최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장은 좋은 물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범식 문창시장 상인회장은 “대전시민 누구나 자주 찾아올 수 있도록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을 판매해 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전통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황인택 대전미래포럼 이사장은 “전통시장이 활성화 돼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된다는 의식을 가지고 지속적인 행사를 개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jinyle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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