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서 '살인진드기' 의심 환자 발생(속보)

충남 홍성에 이에 부여에서도 일명 ‘살인 진드기’에 물린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23일 도에 따르면, 부여에 사는 조 모씨(57·여)는 지난 11일 발열, 근육통, 호홉 곤란 증세로 순천향대 서울병원에 입원했다.
병원에서 조사한 결과 조 씨는 백혈구와 혈소판 감소가 체크됐으며, 구토와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도 나타났다.
이에 병원은 23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의심환자로 진단, 충청남도․질병관리본부에 신고했다.
현재 조씨는 중환자실 치료 중이나 백혈구와 혈소판이 정상으로 돌아와 일반병실로 전환될 예정이다.
도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야외활동이 잦은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 리플렛을 15만부 제작해 배포하고, 마을회관 홍보방송을 통해 진드기 예방요령을 홍보 할 방침이다.
design041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