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재단, '석학인문강좌' 6기 6월 1일 개강

고려대 김경현 교수.© News1

‘석학인문강좌’ 6기 네번째 강연이 6월 1일 토요일 서울역사박물관 대강당에서 개강한다.

강좌는 교과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인문학대중화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 가을부터 진행, 매 강의마다 300명 이상이 참석하는 등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인문학계를 대표해온 석학들을 초청해 대중을 대상으로 강의한다.

4강은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5시, 4주간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6월 29일 특강도 마련했다.

김경현 명예교수(고려대 사학과)가 ‘콘스탄티누스 황제와 기독교’를 주제로 콘스탄티누스 기독교 신앙과 종교정책의 성격을 둘러싼 오랜 역사적 쟁점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김 교수는 단국대 역사학과 교수(1980~1995), 하버드 대학 사학과 비지팅 펠로우(Visiting Fellow 1982~1984)를 역임했으며, 현재 고려대 사학과 교수(1995~)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고대 그리스사'(1991), '헬레니즘 세계'(2002), '타키투스의 역사' (2011), '서양고대사 강의' (2011) 등이 있다.

아울러 6월 29일 열리는 특별강좌의 주제는 ‘말도 안되는 한국인론’으로, 전경수 명예교수(서울대학교 인류학과)가 비교문화적 시각에서 한국인과 한국문화에 대해 진단한다.

이번 강좌는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인문공감 홈페이지(inmunlove.nrf.re.kr)와 인문화대중화사업 사무국 전화(02-739-1223)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석학인문강좌는 인문공감 홈페이지(inmunlove.nrf.re.kr),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www.krm.or.kr) 등에서 다시보기 동영상으로도 제공된다.

서울대 전경수 교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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