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23일 위기가정 찾아
선화동 통합사례관리대상자 가정 방문, 소통 시간 가져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은 23일 위기에 처한 선화동 거주 통합사례관리대상자 가정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A(64·여)씨는 남편과의 결별로 심한 우울증에 빠져 가족과의 관계가 단절된 상태에서 알코올중독, 치매, 폭력과 대인기피 등의 증상이 있어 안전 지지망 구축과 일상생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박 청장은 “본인 스스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며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구는 4월부터 통합사례관리대상자에 대한 의뢰와 진단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jinyle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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