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25일 ‘국제 음악·음식 축제’, ‘어드벤처 데이’ 개최

한남대는 25일 오후 1시 교내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Tongue and Groove'라는 주제로 국제 음악·음식 축제를 개최한다.
한남대 린튼글로벌칼리지가 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해외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야외공연장 옆에는 프랑스, 멕시코, 터키 등 총 12개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된다.
이날 프렌치 크레이프, 인도 치킨카레, 수제 초콜릿 쿠키 등 전문 요리사들이 조리하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김종운 한남대 린튼글로벌칼리지 학장은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대전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후 1시 한남대 글로벌캠퍼스 내 ‘글로벌카페‘에서는 ’어드벤처 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어드벤처 데이’는 한남대가 주최하고 코레일이 후원한다.
이 행사는 한남대 린튼글로벌칼리지 비지니스 학과 학생들과 미국에서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인 KKOOM(꿈)이 구미시 ‘삼성원’ 원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보육원 아이들은 이날 한남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게임과 영어수업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한남대 린튼글로벌칼리지 진저 브리디마이어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린튼글로벌칼리지 학생들이 사회사업을 직접 경험해보는 동시에 어린이들에게 모범적인 대학생활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 에이미 잭힘 KKOOM(꿈) 원장은 “꿈은 미국에서 보육원 아동을 위해 일하는 유일한 비영리 조직이다” 며, “아이들에게 새로운 동기를 부여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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