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장애인치과진료소, 행복한우리복지관에 둥지

23일,‘성세병원’서‘행복한우리복지관’으로 이전…치아보철 등 진료

23일 열린 대전광역시장애인치과진료소 이전 개소식 장면© News1

대전지역 장애인들의 무료 치과진료 공간인 장애인 무료치과 진료소가 23일 서구 가수원동 ‘행복한 우리복지관’에 새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치과진료소는 복지관 1층에 25㎡규모로 들어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에게 구강건강 관리 및 치료를 위해 스케일링, 충치, 치주염, 치아보철 등을 무료로 진료한다.

이곳은 대전시치과의사회 회원들이 순번제로 매주 목요일마다 진료를 보며, 환자는 장애인복지카드소지자를 대상으로 사전접수제로 운영된다.

장애인무료치과진료소는 지난 2011년부터 장애인 3000여명에게 스케일링, 치주염 치료 등을 실시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43명에게 틀니 등 치아보철을 시술했다.

문의 치과진료소(042)331-1155.

yssim @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