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살인 진드기 의심환자 발생

22일 충남 홍성군에 사는 최 모(77·여) 할머니가 SFTS 의심증세를 보여, 충남도와 질병관리본부는 합동으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할머니는 15일 발열, 구토, 설사 증세를 보여 서울 고려대 구로병원에 입원했으며, 22일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 의심환자로 진단됐다. 현재 할머니는 회복 중으로 알려졌다.
도는 의심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작은소 참진드기의 활동시기인 5월에서 8월까지 야외활동 시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야외활동 후 옷을 벗어 털고 목욕을 하는 등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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