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대표단, 한국의 도시숲 등 관련시설 방문

알제리 대표단은 21일 횡성군 청태산자연휴양림과 숲체원을 찾았다 © News1
알제리 대표단은 21일 횡성군 청태산자연휴양림과 숲체원을 찾았다 © News1

아프리카 북부에 위치한 알제리공화국 대표단 일행이 한국의 산림녹화기술을 배우기 위해 21일 방한했다.

22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알제에서 열린 알제리 농업농촌개발부와 맺은 산림협력 약정에 따른 것이다.

당시 조인식에서 농업농촌개발부 라시드 베네싸 장관은 알제시 소재 벤아쿤 공원의 현대화를 위한 기술지원을 요청했다.

알제리 대표단은 21일 횡성군에 위치한 청태산자연휴양림과 숲체원을 찾았다.

이어 22일부터 25일까지 홍천 대명비발디 파크, 용인에버랜드, 서울대공원에 이어 서울숲을 견학할 계획이다. 벤아쿤공원은 알제리 수도인 알제시에 위치해 있다.

면적은 총 307ha(녹지 200ha, 공원 107ha)이다. 1982년 개장된 이 공원은 동물원 구역이 분산돼 있고 시설이 낙후돼 있다.

류광수 해외자원협력관은 “ 그동안 산림자원을 완전 녹화시킨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림녹화경험 및 도시숲 조성사업 기술 전수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