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구기자 중심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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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22일 운곡면 운곡 2농공단지 내에서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준공식 개최했다.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는 운곡 2농공단지 내 부지면적 9115㎡에 1층 공장동 798.58㎡(242평), 2층 사무실과 교육장 458.91㎡(139평) 등 총 건축면적 1257.49㎡(381평) 규모이다. 총사업비는 48억6500만원이 소요됐다.

센터는 추출농축기, 충진기, 포장기 등 32종의 최신식 생산설비로 구기자, 맥문동, 오미자 등 군내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산물을 원료로 추출, 농축, 과립, 분말, 환 제품 등을 만들 수 있다.

1일 생산 추출(즙)2톤, 농축(엑기스) 1톤, 과립 200kg, 분말 600kg, 환 300kg의 제조 시스템을 갖췄다.

또 50명이 동시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장과 원물의 잔류농약검사 및 제품의 품질검사를 할 수 있는 자체 실험실을 완비한 최신식 시설로 건립됐다.

군은 현재 모집 중인 ‘농산물 6차 산업 창업경영 전문가 과정 교육’을 신청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향후 2년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과 기술, 경영능력 등을 습득한 뒤 창업지원을 통한 전문CEO가 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공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관계자는 “앞으로 가공센터는 시설을 이용해 가공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자 하는 식품제조가공업 및 유통전문판매업에 등록 및 신고 되어있는 개인 및 단체는 누구나 저렴한 시설장비 이용료를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다” 면서 “구기자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할 수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농산물을 원료로 농축(엑기스) 기계설비를 둘러보고있다.© News1조문현 기자

chojo7112 @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