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문복위, 보건환경硏 청사이전 계획 보고

충남도의회 문복위 보건환경연구원 청사이전에 따른 계획을 보고 받았다.© News1
충남도의회 문복위 보건환경연구원 청사이전에 따른 계획을 보고 받았다.© News1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1일 보건환경연구원 청사이전 계획에 따른 현안 보고를 받았다.

현안보고에서 서우성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을 2015년까지 총 281억 9600만원을 들여 내포신도시 행정 타운 내 부지 1만3225㎡로 짓겠다”고 말했다.

장기승 위원장(아산)은 “보건환경연구원이 당초 계획인 2016년 보다 1년이 앞당겨진 만큼 차질없이 준비 해달라고 주문했다.

조치연 의원(계룡)은 “청사이전 관계로 보건환경연구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이도규 의원(서산)은 “청사이전 설계용역 계약방식에 대해 묻고 시행사(충남도)의 의견 반영이 어려운 턴키방식은 지양해 줄 것”을 요구했다.

유익환 의원(태안)은 “당초 건축단가가 283만원에서 236만원으로 줄은 이유를 묻고 사업 산출기초 산정에 신중을 기할 것”을 촉구했다.

윤석우 의원(공주)는 “책임감리비 비용이 도에서 직접 시행할 때와 충남개발공사에 위탁 시행할 때의 비용이 5억원 가량 차액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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