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서 금반지 훔쳐 다른 금은방에 되판 20대男 잡혀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10일 오후 3시 20분께 대덕구 법동 모 금은방에 들어가 금반지를 보여달라고 한 뒤 여사장 김모씨(49)가 진열장 위에 반지 4개를 올려놓자 다른 모델을 보고 싶다며 한눈을 팔게 하고는 반지(400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최씨는 금반지가 현금화하기 쉽다는 점을 이용해 훔친 금반지를 다른 금은방에 되팔았으며 이렇게 마련한 현금을 유흥비로 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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