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추부깻잎축제' 25일 개막

제9회 금산추부깻잎축제가 25일 열린다. 지난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 관광객들이 깻잎을 만지고 냄새를 맡아보며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 News1
제9회 금산추부깻잎축제가 25일 열린다. 지난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 관광객들이 깻잎을 만지고 냄새를 맡아보며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 News1

제9회 금산·추부깻잎축제가 25일 막을 올린다.

추부깻잎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24일 청소년 댄스, 초청가수 공연, 노래자랑 예심, 불꽃놀이 등 전야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5일은 개막식과 함께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깻잎김치 담그기, 깻잎송편 만들기를 비롯해 깻잎향첩, 깻잎천연비누, 깻잎화분 만들기 등 깻잎을 주제로 한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깻잎인삼튀김, 깻잎와플, 깻잎현미차 등 푸짐한 별미도 맛볼 수 있다.

이밖에도 금산자원봉사센터에서 마련한 수지침, 이혈 체험을 비롯해 나무곤충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짚공예, 가족 장기자랑, 요리경연, 노래자랑 등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체험행사 참가비는 1인당 1만5000원(5세 이하 무료)이다.

체험객에게는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며 인터넷 예약자를 대상으로 평면TV, 전자레인지, 청소기, 자전거, 선풍기 등을 주는 경품행사도 벌인다. 문의 (041)754-5064, 752-5061.

eruc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