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수목원 내 ‘약용식물전시원’ 22일 개원

전통적인 생약식물 도심 속 한자리에서 감상

22일 문을 열 한밭수목원 약용식물원 전경© News1

대전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한밭수목원에 ‘약용식물전시원’을 조성하고 22일 개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의 협력으로 조성에 들어간 전시원은 우선 1단계로 쌍화탕, 십전대보탕 등 널리 알려진 한방처방으로 쓰이는 식물을 주제로 조성됐다.

또 2단계는 심장에 좋은 익모초, 삼지구엽초 등 200종 5300여본의 인체의 장기별 치료효능을 가지는 식물을 주제로 꾸며 졌다.

한밭수목원 관계자는 “전통적인 약용식물에 대한 다양한 관람뿐만 아니라 선조들의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된 소중한 문화유산을 배우고 감상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yssim @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