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 11일 ‘리 바로크’ 특별공연 개최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11일 오후 5시 백조홀에서 특별기획공연 ‘Re:baroque(리:바로크) 다시 깨어나는 바로크 음악’을 개최한다.
공연에서는 챔발로를 비롯한 바로크 악기로 바흐, 헨델, 비발디의 정통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무대에는 세계적 바로크 소프라노 시라 파초르니크, 독일 활동 챔발리스트 아렌트 흐로스펠트, 바이올리니스트 김나연·고성희, 첼리스트 장유진이 오른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8세부터 입장할 수 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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