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포항 찾아온 겨울 진객 천연기념물 201호 큰고니 가족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하천에서 천연기념물 201호 큰고니가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하천에서 천연기념물 201호 큰고니들이 먹잇감을 찾아 다니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하천에서 천연기념물 201호 큰고니들이 먹잇감을 찾아 다니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하천에서 천연기념물 201호 큰고니들이 잠을 자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하천에서 천연기념물 201호 큰고니들이 낮잠을 청하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하천에서 천연기념물 201호 큰고니들이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하천에서 천연기념물 201호 큰고니들이 주변을 살피고 봄볕을 쬐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하천에서 천연기념물 201호 큰고니들이 노닐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하천에서 천연기념물 201호 큰고니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하천에서 천연기념물 201호 큰고니 유조가 잠을 자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하천에서 천연기념물 201호 큰고니유조가 잠을 자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하천에서 천연기념물 201호 큰고니들이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2일 오후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큰고니 가족이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하천을 찾았다.

이날 목격된 큰고니는 유조 5마리 등 총 10마리다.

기러기목 오릿과인 큰고니들은 1968년 5월 31일 천연기념물 지정됐으며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10월 말부터 3월까지 고니, 큰고니, 혹고니가 월동한 후 중국과 러시아 등지로 떠난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