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부림쳐 교통사고 나자 딸 살해, 30대女 검거

A씨는 이날 오전 7시33분께 포항시 북구 기계면 대구방향 대구-포항 고속도로에서 5살된 딸을 옆자리에 태우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가 발생하자 딸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딸이 몸부림치는 바람에 중앙분리대와 충돌, 화가 나 순간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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