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경북도의회, 전력위기 극복 앞장

경북도의회는 전력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직원들이 나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News1
경북도의회는 전력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직원들이 나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News1

경북도의회는 19일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건물의 전등 스위치와 냉방기에 절전과 가동시간을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실내온도를 28℃ 이상 유지하며 전등을 50% 줄이기로 했다.개인용 컴퓨터에는 모니터의 전원을 끄도록 '잠깐, 전기는 어떡해요'라는 캐릭터를 붙이도록 지시했다.

경북도의회사무처 이두환 총무담당관은 “자리를 비울 때 컴퓨터 모니터 전원만 꺼도 형광램프 4개를 소등하는 효과가 있다"며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