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희망둥지 1호', 20일 입주식
구청은 도심에 있는 폐가나 빈집을 집수리해 주는 조건으로 3년 이상 무상으로 빌려 수리한 뒤 저소득 가정에 무료로 임대하는 ‘행복둥지 주거안정 디딤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69.8㎡ 규모의 가옥에 500만원을 들여 자원봉사들이 2개월 간 리모델링한 행복둥지 1호에는 두 가정이 입주하게 된다.
구청은 7월 말까지 가옥 3채의 수리를 끝내고 저소득층 4~5가구를 입주시킬 예정이다.
구청 측은 1호 입주 가정에 현판과 열쇠, 집들이 선물을 전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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