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행정정보 공개 범위 확대 추진
도는 내년까지 모든 행정정보에 대한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사전공개 대상을 102개 항목에서 300개로 확대키로 했다.
생산기록물의 정보공개는 690만~1000만건까지 확대하고 생산기록물의 목록 공개에서 원문까지 공개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 로드맵맵을 공표하고 정보공개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보공개 대상을 행정기관에서 출자·출연한 기관까지 정보공개를 확대하고 39개 기관에서 68개 기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우선적으로 특수유형 기록물에 대해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주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행정정보를 제공받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새정부 출범과 함께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통행정을 위해 모든 정보와 지식을 도민들에게 공개하고 신뢰받는 도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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