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나흘 연속 오존주의보

대구시는 25일 오후 2시 대구 전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대구 달서구 갈산동에서 0.133ppm의 오존농도가 측정됐다.

대구시는 실외 운동경기와 노약자, 환자, 유아 등의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자동차 운행을 삼갈 것을 당부했다.

앞서 24일 오후 2시 대구 북구 태전동에서 0.124ppm, 23일 오후 2시 달서구 갈산동에서 0.124ppm, 22일 오후 6시 북구 태전동에서 0.123ppm 등 오존농도가 각각 측정돼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오존은 대기 중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강한 태양광선으로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발생하고 시간당 평균 농도가 0.120ppm 이상 상태가 지속될 때 주의보를 내린다.

leaj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