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총 실린 화물차 훔쳐 금은방 침입, 10대 4명 덜미

A군 등은 24일 오전 3시55분께 문경시 점촌동의 한 금은방에 유리벽을 깨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치려다 주인에게 발각되자 달아난 혐의다.

이들은 23일 오후 11시30분께 영주시 풍기읍의 한 도로가에 주차된 1톤 화물차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군 등이 훔쳐 몰고 다닌 화물차에는 5.0㎜의 공기총과 실탄이 실려 있었지만 이들은 이런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 등으로부터 피해 차량과 공기총 등을 회수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sana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