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 화려한 개막

24일 경북 안동시민운동장에서는 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이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김범일 대구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350명의 귀빈과 선수·임원, 안동시민 등 2만여 명이 참여했다.
'더 큰 미래를 위한 행복한 대한민국, 新바람 축제'라는 주제로 열린 개회식은 사전행사와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사전행사는 개그우먼 김종석의 진행으로 대구대와 영남대 학생들의 댄스메들리, 안동대 체육학과, 경북하이텍고등학교 학생과 경북연합응원단 등 250명이 함께 참여한 신바람 플래쉬 몹 등이 분위기를 돋웠다.
김천시청 취타대와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앞세운 선수단 입장식은 17개 시도를 상징하는 노래에 맞춰 형형색색의 유니폼을 입고 입장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각 지역을 홍보하는 다양한 캐릭터와 현수막, 소형동력 비행선 등 다양한 볼거리로 2만여 관중의 눈을 즐겁게 했다.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국민대통합 '화합의 불' 점화식은 17개 시도의 불이 중앙 무대로 모이고 관객들의 카운트와 함께 17개 시도지사가 동시에 점화하면서 높이 16m, 지금 8m 규모의 원형LED 영상타워가 불 타 오르고 불새가 날아다니는 화려함을 연출했다.
공식행사가 끝나고 정수라, 샤이니, 틴탑 등 유명가수들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ssana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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