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SNS홍보단, 25일 발대
대구시는 24일 대학생 등 50명의 SNS홍보단을 25일 대구에서 개막하는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장 현장스케치에 투입키로 했다.
지난달 활동에 들어간 시민기자단은 오프라인에서, SNS홍보단은 온라인에서 대구 홍보에 나서는 것이다.
발대와 함께 첫 임무를 맡은 SNS홍보단은 전국소년체전 경기와 응원 등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개인SNS를 통해 중계하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 명소, 맛집 등 대구의 자랑거리와 3대 전국체전, 세계에너지총회, 지하철3호선 현장탐방, 컬러풀 페스티벌 등의 소식도 알릴 계획이다.
대구시 전재경 대변인은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시민과 소통하는데 SNS가 큰 역할을 한다"며 "시민들이 온라인에서 자발적으로 대구 홍보에 나서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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