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친구" 속여 아파트서 상습절도, 50대 구속

송씨는 지난해 12월7일 낮 12시께 구미시 송정동에서 귀가하던 P(9)군에게 접근, "아빠 친구"라며 집에 따라가 현금과 귀금속 500여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송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이런 수법으로 25차례에 걸쳐 600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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