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이전 신축 부지 조성작업 촉구
경북도교육청은 23일 “도청, 도의회, 도교육청이 동시에 이전해야 업무에 차질이 없다”며 “빠른 시일 내 부지 조성을 완료해 공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동, 예천 일대에 건설되는 도청이전신도시 내의 도청과 도의회 청사 공사는 35% 가량 진척된 상태다.
하지만 교육청 이전 예정 용지는 당초 19세대 중 18세대가 철거했으나, 1가구가 이주를 하지 않고 버티고 있어 부지조성 작업 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은 올 2월 초 착공, 2014년 말 준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부지 조성 지연으로 4개월째 착공이 미뤄지고 있다.
이성희 경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은 22일 경북개발공사와 신도시 현장을 방문, 관계자들에게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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