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터널 내려오던 5톤 화물차 1톤 트럭과 전신주 충돌

사진제공=포항북부소방서©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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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9시 18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 오광장 교차로에서 5톤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1톤 트럭과 도로 옆 전신주를 잇따라 들이받아 1톤 운전자 A(55)씨가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방장산 터널을 내려오던 5톤 화물차 운전자 B(30)씨가 신호 대기중이던 1톤 화물차를 늦게 발견해 일어났다.

또 전신주에 있던 변압기 2개가 땅으로 떨어지면서 인근 상가가 정전됐다.

경찰은 5톤 화물차 운전기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