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청, 생태계교란 가시박 제거 나서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이 참여해 모니터리용 격자가 설치된 5곳을 중심으로 어린 가시박을 직접 손으로 뽑는다.

대구환경청 관계자는 “격자 설치지역을 중심으로 3단계 제거 작업과 작업 전후의 모니터링을 통해 효과적인 제거방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1980년대 오이, 호박 등의 접붙이기용으로 북미에서 도입돼 국내 전역에 퍼져있는 대표적인 외래식물인 가시박은 2009년 6월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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