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칠곡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칠곡 광역버스정보시스템을 23일 준공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9월부터 대구~칠곡 BIS 구축 사업을 추진, 43억원 중 40%를 국비로 지원받아 정류소 105곳에 버스정보안내기와 시내버스 420대에 LED행선판을 설치했다.

칠곡군도 버스정보센터를 새로 구축하고 정류소 16곳에 버스정보안내기를, 버스 17대에 LED행선판, 41곳에 정류소표지판을 설치했다.

대구~경산 광역버스정보시스템은 2008년 구축돼 운영 중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올해 정류소 50곳에 버스정보안내기를 추가로 설치하고 모든 시내버스에 LED행선판을 갖춰 2005년부터 8차례에 걸쳐 추진한 버스운행구축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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