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포획 밍크고래 훔친 일당 6명 덜미

최씨 등은 지난 2월19일 새벽 4시께 경주시 안강읍의 빈집 마당에 있던 냉동창고에서 시가 8000만원짜리 밍크고래 1마리를 훔쳐 같은날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공터에서 천씨 등에게 시세 보다 싼 값에 팔아 넘긴 혐의다.

경찰은 렌터카 등을 이용, 추적을 따돌린 이들을 3개월 만에 붙잡아 불법포획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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