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청도에 대구의료관광상담센터 개소
(사)대구의료관광발전협의회와 산동유치국제여행사가 함께 운영하는 이 센터는 '메디시티 대구'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이고 외국인 환자 유치와 홍보를 위한 것이다.
1993년 자본금 4억원으로 개업한 산동유치국제여행사유한공사는 산동성 관광국으로부터 '5A 여행사'로 지정된 곳으로, 중국 전역에 17개 지사와 청도시에 52개 영업부를 두고 있다.
대구의료관광상담센터는 2011년 12월 청도에서 의료관광설명회를 가진 것을 인연으로 산동유치국제여행사와 대구의료관광발전협의회가 센터 설치와 운영에 관한 계약을 맺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센터에는 책임자와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등 3명의 전담인력이 상주해 대구의료관광과 8개 선도의료기관을 홍보하게 된다.
대구시는 현재 8곳인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수를 31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사)대구의료관광발전협의회 차순도 회장은 "중국은 의료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는 의료관광의 블루오션"이라며 "청도 대구의료관광상담센터 개소로 메디시티 대구의 대외 인지도 상승과 함께 의료관광객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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