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 발사, 포항해경 전술배치 훈련 강화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이후 포항해경이 매일 오전, 오후 2차례 실시하던 전술상황배치훈련의 강도를 높이며 24시간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2013.5.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이후 포항해경이 매일 오전, 오후 2차례 실시하던 전술상황배치훈련의 강도를 높이며 24시간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2013.5.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포항해경이 전술배치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해경은 매일 오전, 오후 2차례 실시하던 전술상황배치훈련의 강도높이며 24시간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2013.5.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포항해경이 전술배치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해경은 매일 오전, 오후 2차례 실시하던 전술상황배치훈련의 강도를 높이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2013.5.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포항해경이 전술배치훈련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포항여객선터미널에 울릉도로 들어갈 화물차량들이 짐을 잔뜩 실은 채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2013.5.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동해의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포항해경은 18, 19일 이틀 간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잇따라 발사하자 경계근무를 강화하고 있다.

해경은 매일 오전과 오후 2차례 실시하던 전술상황배치훈련을 불시에 실시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24시간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도 지휘관 회의를 갖고 적의 침투가 예상되는 해안초소 등에 대한 경계 수위를 높이고 있다.

군·경의 경계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포항여객선 터미널은 울릉도 정기여객선인 썬플라워가 승객과 생필품을 싣고 정상운행을 하는 등 평소와 다름없이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