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전국생활체전 막바지 점검

15일 현재 생활체육대축전 참가 선수·임원 5550명이 안동지역 132개 숙소에 예약을 완료했다.

안동시는 주민생활지원과에 숙박과 음식업 관련 상시안내반(054-840-6625)을 운영하고, 아침식사 가능업소 현황을 파악해 안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임원·선수단 대표에게 예약 안내 메시지를 발송키로 했다.

장애인 선수단의 숙소 진·출입 불편 해소를 위해 24개 장애인 숙소에 휠체어 경사로를 설치하고, 객실과 화장실 진·출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했다.

안동학생야영장, 건동대 기숙사, 안동독립운동기념관 등지의 숙소 점검도 마무리했으며, 숙박업과 음식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한 친절·위생교육도 마쳤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해 쾌적한 숙박과 식품안전관리 등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ssana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