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 사연호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발령
- 박민석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울산 사연호에 올해 첫 조류경보가 발령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9일 오후 6시를 기해 울산 사연호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조류경보 '관심' 단계는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mL당 1000개 이상인 상태가 2회 연속 확인될 때 내려진다.
사연호 반연리 지점은 지난 1일 mL당 1450개, 8일 1050개의 유해 남조류가 측정됐다. 취수탑 지점은 지난 1일 mL당 1300개, 8일 1100개의 유해 남조류가 확인됐다.
낙동강청은 관계기관에 조류경보 발령 사실을 전파하고, 취수구 조류 유입 차단시설과 살수장치 가동, 정수 처리 및 수질 분석 강화, 환경기초시설 적정 운영과 오염원 점검 강화를 요청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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