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신고 여대생 오륙도 앞 시신 발견…자살추정
김씨는 지난 6일 오전 4시48분께 남구 대연동에 있는 원룸 앞에서 택시를 타고 나간 뒤 연락이 두절돼 실종신고된 상태였다.
경찰은 19일 김씨를 오륙도 선착장에 내려줬다는 택시기사의 진술을 확보한 이후 부산해경과 함께 선착장 부근에서 집중수색을 펼쳤다.
경찰은 김씨가 경제적 사정으로 2년 가량 휴학한 뒤 올해 초 복학했으나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해 괴로워해 왔다는 학교 친구들의 진술에 따라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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