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청소년 바다사랑 그림공모전’ 시상식
부산예고에서…‘찾아가는 시상식’ 열어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정근)은 20일 부산예술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바다사랑 그림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기존 행정편의적 시상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한다는 취지로 최다 수상자(7명)를 배출한 부산예고(교장 박영철)를 방문, 수상자가 주인공이 되는 ‘찾아가는 시상식’을 가졌다.
남해지방해경청은 해양경찰 창설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5월 한 달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다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결과 모두 183명의 학생이 출품, 11일 현직 미술교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독창성, 작품 완성도, 홍보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벌여 총 3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김해미(부산예고 2학년 ) 유서정(부산예중 2학년) 학생에게 돌아갔다.
남해지방해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환경보전 프로그램을 만들어 ‘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위한 국민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bgs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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